Anthropic이 언어모델 내부에서 인간의 의식 접근(access consciousness)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신경 표상 집합을 발견했습니다. J-space라 이름 붙인 이 표상은 Claude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순간에도 읽어낼 수 있게 해주며, 안전성 모니터링에도 실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태그: 추론
31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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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Spec - Breaking the Scaling Ceiling of Speculative Decoding with Parallel Tree Drafting 2026-06-29투기적 디코딩의 스케일링 한계를 해결합니다. 드래프트 예산을 늘릴수록 속도가 오르려면 수락률은 높고 드래프팅 비용은 낮아야 하는데, JetSpec은 트리-인과 어텐션 마스크 하나로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 MATH-500에서 9.64배 가속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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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공유 트랜스포머 블록을 병렬로 여러 번 돌리는 PLT 아키텍처에서, 루프를 딱 두 번만 돌릴 때 SWE-bench Verified 43.0% → 64.4%로 최적 성능이 나옵니다. 세 번째 루프부터는 오히려 퇴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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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 Weibo의 9인 연구팀이 3B 파라미터만으로 DeepSeek V3.2(671B), Kimi K2.5(1T) 수준의 수학 추론 성능을 달성한 방법. Spectrum-to-Signal Principle 기반 5단계 포스트트레이닝 레시피와, 검증 가능한 추론이 지식 저장보다 파라미터 효율이 높다는 Parametric Compression-Coverage Hypothesis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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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과정을 텍스트 대신 이미지 공간에 그려 넣는다. 수식·그래프를 시각적 스크래치패드로 쓰면 텍스트 추론과 동등한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토큰을 평균 28.57% 아낄 수 있다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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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사 프로덕션 코드의 80%를 Claude가 짰다고 밝히며, 재귀적 자기개선이 통제를 벗어나기 전에 미·중 프런티어랩이 검증 가능한 규칙 아래 함께 멈출 장치를 만들자고 제안한 Anthropic Institute 문서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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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ursive Language Models 2026-06-09긴 프롬프트를 신경망에 통째로 밀어넣지 않고 REPL 환경의 변수로 두는 추론 패러다임. 모델이 코드를 써서 컨텍스트를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을 재귀 호출합니다. 컨텍스트 창을 한 자리 수 배가 아니라 10M 토큰 단위로 넘기면서도 비용은 비슷하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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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에이전트가 자기 추론 속 오류는 못 고치면서 같은 주장이 외부 출처로 붙으면 잘 고치는 현상을, 국립성공대 연구진이 통제 실험으로 파헤쳤습니다. 결론은 자기 교정 실패가 능력 결함이 아니라 채팅 템플릿의 역할 라벨 아티팩트라는 것. 틀린 주장을 바이트 단위로 똑같이 둔 채 감싸는 역할만 self에서 external로 바꾸면 명시적 교정률이 23~93%p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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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모델이 토해내는 길고 비선형적인 사고 트레이스를, UIUC 연구진이 8종 노드와 14종 엣지의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로 파싱하는 프레임워크 ReasoningFlow를 내놨습니다. 1,260개 트레이스(24만 7천 스텝)를 분석한 결과 중 충격적인 하나. LRM이 만든 오류 스텝의 14.4%만이 실제로 틀린 최종 답에 인과적으로 기여했고, 79.6%는 아예 최종 답과 연결조차 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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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terministic Horizon - When Extended Reasoning Fails and Tool Delegation Becomes Necessary 2026-06-07긴 chain-of-thought가 어느 지점부터 오히려 정확도를 무너뜨리는지를 디코더 어텐션의 정보이론적 용량 한계로 증명한 ICML 2026 논문. 19~31스텝의 Deterministic Horizon을 넘으면 신경 추론 대신 도구에 위임하라는 결론을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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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모델을 양자화하면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chain-of-thought는 오히려 길어진다. 그 원인이 사고력이 아니라 "멈추지 못함"임을 KL 발산으로 진단하고, 과사고 마커에 학습 없이 로짓 페널티를 주는 처방을 제시한 메타 FAIR 논문을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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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의 사고 과정을 organizer와 worker 두 역할로 분리하고 Fork-Join 액션으로 비동기 사고를 학습시키는 새로운 추론 패러다임. 단일 모델이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RL로 사고 구조 자체를 최적화합니다. 병렬 사고 대비 추론 지연 28% 감소에 수학 추론 정확도 동시 개선, 미학습 태스크로도 비동기 사고가 zero-shot 일반화됩니다. agentic organization 시대를 선언하는 Microsoft Research의 첫 정식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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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er 2026-05-18온톨로지의 형식 정의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자동 도출하는 추론 엔진. HermiT·Pellet·FaCT++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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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DL 2026-05-18W3C OWL 표준의 결정가능한 프로파일. Description Logic을 기반으로 하며 온톨로지 표현력과 추론 효율의 균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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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에이전틱 하네스의 성능을 실제로 끌어올리는 건 뭘까요? 이 논문은 답이 '병렬 추론 + 순차적 종합'이라는 두 단계 패턴에 있다고 봅니다. Best-of-N의 이론적 상한을 넘는 Heavy Thinking의 구조와 실험 결과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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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가 왜 되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KisMATH는 추론 트레이스에서 인과 그래프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그 그래프 경로를 억제했을 때 모델이 실제로 붕괴하는지 실험으로 확인했습니다. "중간 토큰이 장식이냐 실제 계산이냐"는 질문에 처음으로 엄밀한 인과 답변을 내놓은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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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사고 2026-04-10LLM이 최종 답변 전에 중간 추론 단계를 명시적으로 출력하게 하는 프롬프팅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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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 LLM 추론 2026-04-08추론 능력을 강화학습으로 확장하는 GRPO 알고리즘과 PPO의 차이, 길이 편향 문제, DeepSeek R1의 훈련 레시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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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언어 모델은 영어 중심입니다. 저처럼 글을 많이 쓰는 분이라면 언어 모델의 한국어 처리 결과를 그대로 어디에 내놓을 수 없다는 아쉬움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국어 추론 모델의 한국어 성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글날을 맞아 우리의 멋진 연구자들이 새로이 발표한 한국어 추론 모델과 데이터셋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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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AIST에서 제안하는 추론 모델의 메타 인지(meta-awareness) 능력 향상 방법입니다. 이 논문은 모델이 예측한 메타 정보와 실제 추론 과정 사이의 정렬(alignment)을 통해 메타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MASA(Meta-Awareness via Self-Alignment)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Qwen3를 기반으로 외부 소스 없이 메타 인지를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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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한 건 했습니다. LLM 추론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시하고 Claude 3.7, GPT의 o3-mini, Gemini 2.5 Pro, Deepseek R1을 능가하는 추론 성능을 달성합니다. 심지어 0.01%에 불과한 파라미터로 말이죠. 삼성 SAIL AI 연구소가 제안한 TRM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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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Tokens, Hard Truths 2025-09-23대형 언어 모델(LLM)의 추론 능력은 Chain-of-Thought(CoT) 기법을 통해 크게 향상되었지만, 기존의 discrete token 기반 접근법은 여러 추론 경로를 동시에 탐색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ontinuous token을 사용한 새로운 강화학습 기반 훈련 방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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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Research의 EXAONE 4.0 논문을 요약합니다. 빠른 응답의 'Non-reasoning' 모드와 깊은 사고의 'Reasoning' 모드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특징입니다. 모델 구조, 훈련 데이터, 혁신적인 AGAPO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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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 컴퓨터과학 박사과정. 추론의 의미론과 뉴로심볼릭 추론을 연구하며 Julia Hockenmaier가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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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공대학교 NLP 그룹 박사 연구원. 멀티모달 추론 효율화를 주제로 연구하며 Optical Reasoning(2026)의 제1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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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가 2026년 4월 공개한 첫 사유 AI 모델, Llama 라인업을 대체하는 Meta Superintelligence Labs의 첫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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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HKU) 박사과정 최종학년. LLM 추론의 아키텍처적 한계를 증명하고 그 한계를 우회하는 시스템을 짓는 연구자. Betty Guo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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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학교 소속 AI 연구자. 귀납 추론 단계를 독립 API 호출로 격리하는 Hourglass Reasoning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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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 Weibo AI 시니어 연구원. VibeThinker 시리즈 co-correspondence author. WeiboAI 팀의 연구 방향을 이끄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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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LLM·자동 증명 분야 핵심 연구자, CMU LTI 조교수, DARPA expMath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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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 Weibo AI 연구원. VibeThinker 시리즈(1.5B, 3B) 1저자. 소형 언어 모델의 검증 가능한 추론 한계를 탐구하는 Spectrum-to-Signal Principle 설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