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자오후

🏷️ 인물 확산모델 영상처리 멀티모달 NeurIPS논문

개요

싱자오후(Zhaohu Xing)는 홍콩과기대 광저우(HKUST-GZ) 박사과정 연구자입니다. Lei Zhu 교수와 Fugee Tsung 교수의 공동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연구 축이 두 개입니다. 하나는 출발점인 의료 영상 분석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 무게가 실린 영상 생성과 시각 인지입니다. 특히 멀티모달 모델의 강화학습 기반 후처리와 에이전틱 영상 합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생애

박사과정에서 의료 영상 쪽 확산 모델 연구로 성과를 냈습니다. MICCAI 2024에 채택된 Cross-conditioned Diffusion Model for Medical Image to Image Translation은 HKUST 광저우, 시안교통대 등 여러 기관이 함께한 작업입니다. DiffMIC-v2(개선된 확산 네트워크 기반 의료 영상 분류), Diff-VPS(적대적 시간 추론을 결합한 멀티태스크 확산 네트워크 기반 영상 폴립 분할)도 같은 계열입니다.

의료 영상은 데이터가 적고 오류 비용이 크기 때문에, 생성 모델을 쓸 때 "무엇을 근거로 이 결과가 나왔는가"를 따지는 훈련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 감각이 이후 창작 에이전트 연구에서 검증·추적 가능성을 강조하는 방향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업적

2025년 이후에는 일반 영상·이미지 생성 쪽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PosterCraft에 공저자로 참여했고, GenEvolve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7월 JarvisHub에서는 린윈룽, Zixu Lin과 함께 코어 기여자로 표기됐습니다.

의료 영상의 확산 모델에서 창작 에이전트의 하네스로 옮겨온 궤적인데, 두 영역을 잇는 공통 관심사는 생성 결과의 근거를 어떻게 남기느냐입니다. JarvisHub가 궤적(trajectory) 기록을 1급 산출물로 취급하는 설계와 맞물립니다.

여담

지도교수 Lei Zhu는 HKUST 광저우에서 의료 영상과 저수준 비전을 함께 다루는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린윈룽의 여러 논문에도 Lei Zhu가 시니어로 참여하고 있어, 샤먼대와 HKUST 광저우 사이에 실질적인 공동 연구 라인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JarvisHub의 저자 명단이 두 자릿수를 넘긴 배경에도 이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주요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