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VR
Reinforcement Learning with Verifiable Rewards의 약자입니다. 답 확인기나 유닛 테스트 실행기 같은 결정론적 검증자 \(V(x,y) \in \{0,1\}\)를 보상으로 써서 정책을 최적화합니다.
\[\max_\theta \; \mathbb{E}_{x \sim \mathcal{D}, \, y \sim \pi_\theta(\cdot \mid x, \tau)} \left[V(x, y)\right]\]
확장이 되는 이유는 \(V\)가 편향 없고 무제한이며 사실상 공짜인 지도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OpenAI o1과 DeepSeek-R1 같은 추론 모델 학습이 이 패러다임 위에 서 있습니다.
한계는 적용 범위입니다. 정답을 기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학과 코딩 밖으로 나가면 검증자가 없습니다. 요약이나 창작 글쓰기에서는 진짜 목표가 잠재 품질 함수인데 여기에 대응하는 \(V\)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 우회책은 \(V\)를 근사 평가자로 갈아 끼우는 것이었습니다. 학습된 보상 모델, LLM 심판, 루브릭 채점이 여기 속하는데 평가 편향이 들어오고 정책이 평가자 능력에 묶이며 롤아웃마다 추론 비용이 붙습니다. From RLVR to RLSVR - Task Transformation Induces Self-Verifiable Rewards for Open-Ended LLM Self-Improvement는 목표를 근사하는 대신 과제 자체를 검증 가능한 프록시 환경으로 변환하는 방향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