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화찬
Midea AI Research Center(AIRC) 연구원입니다. 2026년 들어 "Sema" 이름을 단 하네스 엔지니어링 논문을 연달아 내고 있고, 세 편 모두 교신저자로 참여합니다.
- SemaClaw (2026-03, arXiv:2604.11548) - 범용 개인 에이전트를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접근합니다. 제약 없는 에이전트를 통제 가능하고 감사 가능하며 운영에 견디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인프라 전체를 설계 대상으로 봅니다.
- Sema Code (2026-04, arXiv:2604.11045) - 코딩 에이전트의 코어 엔진을 클라이언트 계층에서 완전히 떼어내 npm 라이브러리로 배포합니다. embeddable, pluggable, framework-first를 원칙으로 내겁니다.
- *SemaPLC* (2026-08) - 같은 하네스 관점을 산업용 PLC 제어 로직 생성에 적용합니다.
세 편을 관통하는 주장은 일관됩니다. 모델을 바꾸는 대신 모델을 감싸는 하네스를 설계하고, 종료 조건을 모델 바깥으로 빼내야 실제 운영에 쓸 수 있는 에이전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SemaPLC의 verification gate는 이 노선을 가장 엄격하게 밀어붙인 형태입니다.